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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so

​쿠소

힘 (D)

​체력 (D)

​민첩 (B)

​정신력(E)

무생물소환(A)

"거기 있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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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능력:무생물소환

​입에서 무생물을 꺼낸다.

꺼낼수 있는것에 한계는 없지만 복잡한것,

입의 크기보다 큰것을 꺼내는건 무리다.

무리하여 복잡한것을 꺼내려하면

머리가 버티지 못하여

어지러움,각혈등 정신과 몸이 크게 상할 수 있다.(적당한 선의 복잡한것은

어지러움,식은땀으로 끝).

또한 무리하여 큰 것을 꺼내려할경우

입이 아프다한다.

엄청 큰것은 입이 찢어질수도있다.

만약 그가 목숨이 위험해질만큼 무리하면서까지 무언가를 꺼내려 한다면

그것은 분명 소중해져버린

누군가를 위해서 일 것이다.

​지능(B)

망각의 의자,쿠소

​배경

그는 공허한 눈으로 여러곳을 떠돌아다니며 꽤 오랜 시간을 보내왔다.

의미도 이유도 없이 그저 살아가다 갑작스럽게 '외골격 의자',

즉 자신의 무기를 뱉어내곤 조금안가 운명처럼 체어맨을 만나게 되었다.

그의 제안을 거절할 이유도 없으며

클랜에 들어가 '공동체'의 '구성원'이 된다면

자신이 채워질것이라 생각하였기에

그는 Chairs Of The Round Table의 기사단이 되었다.

그러나 그의 기억과 공허함은 아직 채워지지 못했다.

능력및

​장비

-외골격

    의자

일반적인 의자라기엔 조금 특이한 장착형 의자이다.

밑쪽 부분에 뭉툭하게 튀어나와있는 부분이 있는데

균형을 잡지않으면 넘어지기 쉽다고 한다.

하지만 쿠소는 이미 적응을 하였기에 넘어질 가능성은 적다고한다.

뭉툭한 부분은 필요시 길고 날카롭게 변하는데

그 부분을 이용하여 빠르게 휘둘러 많은 상처를 입히거나

깊게 찌르는 방식으로 공격한다. (점프 하여 우위에서 틈을 안주고 공격하는 방식)

그렇기에 한 번의 공격 데미지는 크지 않지만

깊게 공격하거나 상처로 움직임을 둔하게 하여 지속딜이 큰 편이다.

(차근 차근 뱀처럼 숨통을 조여가는식.)

즉 장기전에 비교적 강한편이며 한방 데미지가 큰 아이와 상성)

손은 주로 방어, 즉 가드시에만 사용하며

직접 공격에 나서기보단 서포트 형식을 선호한다.

-무생물

   소환

*위 특수능력 참고, 중복 생략*

정신에 무리가 가는 것으로 알 수 있듯 이 능력은 지능이 매우 중요하다.

쿠소는 지능이 일반인 이상으로 좋기에 어느정도 버틸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정신과 몸 모두 무리가 간다는 것은 능력을 쓰는것이

꽤나 피로한 일이라는 것이지만 이미 적응하였고

피로에는 익숙해졌기에 물건을 아무리 뱉어도 겉으로는 멀쩡해보인다.

여기서 무생물이라는 것은 '처음부터 살아있지 않았던 것'

또는 '더이상 살아있지 않은 것'으로 말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닭'을 꺼내진 못하지만 '닭 고기'는 꺼낼 수 있다.

간단한 식물은 꺼낼 수 있다고 한다.

(사실 자신도 명확한 기준은 모르고

무의식중에 된다 안된다로 구분한다고 한다.

또한 소환보단 생성의 개념이 맞다.

그냥 대충 무생물 소환이라 이름붙였다고)

입에서 꺼내지만 침이나 이물질은 묻어있지 않다.

목구멍에서 꺼낸다는 개념보단 입 안에서 만들어서 뱉는거다.

왜 이런 능력인진 자신도 모른다고.

그저 처음 이 능력을 썼을 때가 상대를 기쁘게 해주게 위해서였다는

사실만이 희미하게 기억한다고 한다.

심리및

​성격

그는 차갑고 정이 없는 사람이다.

상대를 언제나 똑같이 비열하게 보이는 표정으로

상대할 것이며 상대에게 크게 간섭하거나 정을 주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는 마음을 열지 않은 상대에게만 한정된다.

사실 쿠소는 매몰차고 싸늘한 사람은 아니다.

그는 누군가가 자신에게 호감을 표하는 것을 '매우' 두려워한다.

누군가 정을 주려한다면 밀어내며 숨어버릴 것이다.

그 이유는 마음 한 편에서 차다리 자신을 싫어해주었으면 한다고

생각하는 겁쟁이기 때문이라 할 수있다.
그렇기 때문인지 누군가 자신에게 깊게 들어오려하거나

마음을 잘 읽는 상대 또한 미리 피하며 조용히 지낸다.

그러나 그럴수록 스스로 상처받으며

누군가와 친해지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다.

그는 그저 소속감을 느끼고 싶어하는 방관자이다.

이는 기사단과의 관계를 도구로써 사용한다고 볼 수도 있기에

자신도 그게 옳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랬던 쿠소이지만 시간이 점차 지나면서

클랜원에게 마음을 조금씩 열면서 노력하고있다.

표정이 점차 다양해지고 말을 먼저 걸기도 하며

가끔 진심이 튀어나오기도 한다.

그런 자신이 두렵지만 기쁘다고 생각하고있다.

그러나 아직 무언가 결여되어있는 모습을 보인다.

​특이

사항

자는 것과 먹는 것,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지않는다.

하라고하면 딱히 싫다는 의사표현 없이 하겠지만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먹는 것을 안좋아하지만 마르진 않았다.

자는 것을 싫어하지만 피곤해보이지는 않는다.

체질인지 그런게 티가 잘 안난다고.)

고양이 조아♡

가끔씩 무언가를 보거나 느끼면 이유없이 울어버리곤 한다.

금방 차분해지지만 본인은 울었다는 사실조차

금새 잊어버리는 모양이다. 이유조차도.

체어맨을 신뢰하지 않는다.

신뢰하기엔 너무나 의미불명인 사람이고

언제나 무조건적인 다정함이 사실 조금 거북하다.

또한 자신의 과거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자는 경계의 대상이다.

자신이 신뢰받기에 부족한 사람인걸 알고있고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걸 알고있기에 조용히 지켜볼뿐이다.

'쿠소'라는 이름은 스스로가 스스로를 이유없이 원망하며 붙인 이름이다. 본명은 잘 모르겠다.

쿠소에게 이름, 과거, 생일 등을 물으면

모른다, 또는 기억이나지않는다 라고 답하기에

그를 완전히 아는 사람은 이 세상에 하나뿐이다.

아니 근데 고양이가 너무 귀엽다 진짜♡

으ㆍ아아ㅣㅣㅇㅏ ㅇㆍ 벌ㄴㄴㄹㆍㅔㅣㅣ-

아재개그를 좋아한다.

조용히 사려고 하기에 초면엔 안하겠지만

조금 친해진 클랜원들에겐 가끔 불쑥불쑥 아재개그를 친다.

사실 그 행위보단 아재개그를 함으로써

상대에게 자신의 존재를 확인한다고 볼 수있다.

키 163, 몸무게 53(의자포함63), 나이 20대 중초반.

클랜에서 어린 아이들을 제외하면 키가 제일 작다.

혀가 없고 왼쪽 눈이 의안이다.

혀가 없어서인지 항상 입을 다물고 다니며

말할 때는 복화술하듯 이를 보이며 말한다.

또한 무언가를 입에서 꺼낼때는 고개를 치켜들고 꺼낸다.

조금 발음이 뭉개질 때가 있지만 대체로 또박하게 말한다.

동공 없는 의안을 낀 이유에 큰 것은 없지만

그저 동공 있는 의안을 끼면 조금 속이 답답하다고 한다.

이 때문인지 눈, 특히 왼쪽 눈을 공격당하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기억이 불확실하다.
그는 자신과 자신의 과거에 대한 기억을 대부분 잃어버렸다.

그렇게 그는 자신의 전부였던 무언가를 잃어버렸고

한없이 공허해지고 말았다.

그는 기억을 잃어버린 이유가 증후군 때문이라는걸 잘 알고있다.

그마저 가끔 잊어버리고 말지만.

...증후군의 이름이 뭐였더라?

그는

꽃이 두렵다.

꽃이 그립다.

꽃을 원한다.

꽃을 사랑하고 있을 것이다.

​너를 기억하기 전까지,언제까지나

R̴̨̨͎̝͈͉̠̟̙͍̙̲̠̥͙̰̪̩͙͍̪̖̜̭͍͍̗͖̬̼͙̫̝̾̅͛̚͝ǫ̵̣̥̥͈͎̬̞̼͍͔̫̜̺̜̫̝͔̎̎̃͐̋̽̇̐͑̓͠s̴̡̧̢̢̨̙̱̼͖̺̤̟͚͓̣̹̠͔͉̰̮̞̗̙͖̮̲̘̄͛̎͆͐͆̅͑͆̔̈́̓̅͌̓͌̎́̀̇͠ͅȩ̶̡̢̢̛̦͙̼͇̹̩͖͓̠̭̱̞͕̭̼̥̘̭̼̦̼̜͓͖̖̓̈̔̇͊́̉̐̓̃̃̄̂̽̃̈́̄̉͛̅͋̐̌̂́̚͘ͅͅͅ

​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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